수험생길라잡이

자주하는질문

첨단 IT강국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영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자주하는 질문

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자주 질문되어 지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그밖에 궁금하신 점은 학과사무실이나 입학센터로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과사무실 : 053-810-3295, 입학센터 : 053-810-1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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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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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21.11.17
  • 조회수 : 0

정보통신은 비교적 최근에 발달한 분야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학문 분야인 전자공학이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신 분들 중의 일부가 정보통신을 연구해 왔습니다.
따라서 학교에 따라 전자공학과에서 정보통신을 일부 배우는 경우도 있고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정보통신 분야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추어 1998년에 전자공학과로부터 통신,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신호처리를 특화하여 정보통신공학과를 별도로 설립 하였습니다.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모두 기본적인 이론은 유사한 경우도 많고 서로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용이한 것도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전자공학이나 컴퓨터공학으로는 통신, 네트워크와 같이 전문적인 분야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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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21.11.17
  • 조회수 : 0

정보통신은 주로 통신과 네트워크 기술을 다루지만, 영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에서는 통신시스템, 네트워크×보안,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모바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까지 폭 넓고 충실한 교과목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뭘 배우나요?"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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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21.11.17
  • 조회수 : 0

깨끗한 강의실과 실습실, 전산실 등을 비롯하여 친절한 선배님들, 열정적인 교수님들 모두 정보통신공학과의 큰 혜택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혜택은 장학금이 있겠지요.
정보통신공학과는 영남대학교에서 선정한 선도학부이기 때문에 다른 학과에 비해 많은 예산을 할당 받으며, 그 중 일부를 신입생 여러분께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만의 장학금 혜택에 대해서는 "장학/학교생활 > 장학제도" 를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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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21.11.17
  • 조회수 : 0

삼성/LG 전자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졸업한 후에는?"을 살펴보세요.
아래는 본 학과를 졸업한 선배님들의 소감 입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고 심도 있는 과제를 통하여 실무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공 관련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 각종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실무 기술을 좀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03학번 박정연, 삼성전자 근무)

훌륭한 교수님과 동기/선후배들과 멋지게 지냈던 정보통신공학과 생활이었습니다. 후배님들께서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세상에 널려있는 도전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02학번 심재훈, 삼성전자 근무)

많은 대학들이 취업 기술 또는 단순히 입사원서의 스펙을 갖추기 위한 곳으로 전락되었지만, 영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는 학생들이 동시대의 정보통신기술의 현황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소양을 길러주었던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98학번 김경태, SK Telecom 근무)
삼성/LG 전자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졸업한 후에는?"을 살펴보세요.
아래는 본 학과를 졸업한 선배님들의 소감 입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고 심도 있는 과제를 통하여 실무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공 관련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 각종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실무 기술을 좀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03학번 박정연, 삼성전자 근무)

훌륭한 교수님과 동기/선후배들과 멋지게 지냈던 정보통신공학과 생활이었습니다. 후배님들께서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세상에 널려있는 도전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02학번 심재훈, 삼성전자 근무)

많은 대학들이 취업 기술 또는 단순히 입사원서의 스펙을 갖추기 위한 곳으로 전락되었지만, 영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는 학생들이 동시대의 정보통신기술의 현황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소양을 길러주었던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98학번 김경태, SK Telecom 근무)